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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되는 한문 번역기는 단순히 글을 전환하는 기능 이외에도 사진을 찍어 이미지를 스캔해 번역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문 번역기 어플을 간단하게 3가지 정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파파고(Papago)
네이버에서 출시된 똑똑한 번역기 어플 파파고는 사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일 거라 생각됩니다. 한자 이외에도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 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다국어 번역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어플에 접속하여 화면 하단의 ^이미지^를 클릭한 후 번역하고자 하는 한자가 담긴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스캔하여 한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 번역 말고도 회화 번역, 음성인식 번역, 텍스트 번역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사진찰칵 한자사전
이름대로 사진을 찍어 한자를 번역할 수 있는 어플로, 스캔한 글자를 풀이하여 사전에 음과 뜻을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먼저 이미지를 찍어 글자가 표기되면 화면 하단의 ^한자풀이^ 버튼을 눌러 각 글자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자로 된 원서나 논문, 신문을 볼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 시 한자로 된 안내문, 간판을 찍어 바로 번역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인터페이스가 단순하여 한눈에 기능 파악이 가능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감상이 들었습니다. 

3. 니편내편옥편
무음 카페라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빠르고 쉽게 사진을 찍어 번역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단어별, 글자별 뜻을 알려주고 글자의 음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를 찾아볼 때도 사전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직접 한자를 검색하는 기능과 이미 갤러리 내에 저장된 이미지를 스캔해 한자를 번역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특별한 어려움 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자 번역기 어플입니다. 무료로 지원하는 어플인 만큼 짧은 광고를 보아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 보는 것이 싫다 하는 분들은 유료버전을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 버전에도 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번역기 자체의 기능에 유료버전과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3가지의 어플들 중 ^파파고^와 ^니편내편옥편^은 아이폰 유저를 위한 ios 버전으로 출시되어 앱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사진찰칵 한자사전^ 어플은 플레이스토어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사전 모두 사진을 찍어 이미지의 한자를 스캔하는 서비스를 지원하므로 기기의 카메라에 대한 접근권한이 필수적이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소개한 어플들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서비스 이용에도 유료결제를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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